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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문화/드라마

'신성한, 이혼' 신성한이 맡은 사건들은 모두 실화? 인간 드라마로 공감대 형성

by 방구석 기자 루니드 2023.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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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의 새로운 토일드라마 '신성한, 이혼'이 첫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드라마는 전직 피아니스트이자 이혼 전문 변호사인 신성한(조승우 분)과 그와 함께 일하는 변호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법정 시리즈다.

첫 회에서는 유명인 이서진(김지영 분)의 이혼 소송을 맡은 신성한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서진은 기상캐스터 출신으로 라디오 DJ로 활동하고 있으며, 남편은 의사다. 그러나 남편이 외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신성한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신성한은 이서진의 남편과 정면 승부를 하기 위해 준비한다. 그는 남편이 외도를 한 증거물을 확보하고, 재산분할과 위자료를 요구한다. 그러나 재판에서 남편은 자신이 외도를 한 것을 부인하고, 오히려 이서진이 자신에게 폭력을 가했다고 주장한다.

신성한은 남편의 거짓말을 깨트리기 위해 노력한다. 그는 이서진이 폭력을 당한 상처와 병원 진단서 등을 제출하고, 남편의 외도 상대방인 간호사와 통화 내용 등을 입증한다. 결국 재판에서 승소하고, 이서진에게 재산분할과 위자료를 받게 해준다.

드라마 '신성한, 이혼'은 조승우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와 유영아 작가의 탄탄한 스토리가 돋보였다. 또한 법정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과 인간적인 감정들이 잘 표현되었다. 시청자들은 드라마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드라마 '신성한, 이혼'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JTBC에서 방송된다.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다.

드라마 감독인 이재훈 감독은 인터뷰에서 드라마에 대해 어떻게 말했을까? 그는 "따뜻한 대본 속 배우들의 색깔"이 놓치면 안 될 키워드라고 꼽았다. 그는 "유영아 작가님이 쓰시는 대본 자체가 따뜻하고 성취감 있는 것 같아요"라며 "그런 대본 속에서 배우들이 자기만의 색깔로 채워서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재미있었어요"라고 말했다.

또한 이재훈 감독은 드라마의 장르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드라마는 법정 시리즘이지만 사실상 인간 드라마다"라며 "법정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인간의 감정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주고 싶었어요"라고 밝혔다.

드라마 '신성한, 이혼'은 조승우와 김지영을 비롯해 이재훈, 김민서, 정유미 등 매력적인 배우들이 출연한다. 드라마의 첫 회에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이 작품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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